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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
2424 칭찬은 인간의 영혼을 따뜻하게 하는 햇볕과 같아서 박수종 2021-12-07 151
2423 부모를 공경하는 효행은 쉬우나, 부모를 사랑하는 효행은 어렵.. 배인수 2021-12-07 159
2422 서로 반씩 되는 것이 아니라 배인수 2021-12-07 152
2421 위대한 행동이라는 것은 없다. 박수범 2021-12-07 153
2420 자존심은 어리석은 자의 소유물이다. 정혜은 2021-12-07 139
2419 열린 문을 보지 못한다. 이정수 2021-12-07 137
2418 세월을 헛되이 보내지 말라 청춘은 다시 오지 않는다. 이지은 2021-12-07 139
2417 행복이란 김호윤 2021-12-07 143
2416 행복이란 김호윤 2021-12-07 144
2415 열린 문을 보지 못한다. 이정수 2021-12-06 152
2414 참새가 내 어깨에 잠시 내려앉은 적이 있었다. 엄태연 2021-12-06 152
2413 부모를 공경하는 효행은 쉬우나, 부모를 사랑하는 효행은 어렵.. 배인수 2021-12-06 153
2412 마음을 다스리는 글 유인한 2021-12-06 167
2411 행복의 문 하나가 닫히면 다른 문이 열린다. 정수인 2021-12-06 147
2410 좋은글귀 인생명언모음 김윤정 2021-12-06 151
2409 좋은글귀 인생명언모음 김윤정 2021-12-06 150
2408 세상은 불공평하지 않습니다! 윤수자 2021-12-06 165
2407 자존심은 어리석은 자의 소유물이다. 정혜은 2021-12-06 161
2406 우리는 양심의 만족보다는 영예를 얻기에 바쁘다. 운진산 2021-12-06 167
2405 꽃을 사랑한다고 말하면서도 장희영 2021-12-06 1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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